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슈퍼엠'을 글로벌 앰배서더(대사)로 위촉했다. 또 슈퍼엠 멤버 모습을 래핑한 보잉 777-300ER 항공기 1대도 함께 공개했다.
슈퍼엠은 샤이니의 ‘태민’, 엑소(EXO)의 ‘백현’과 ‘카이’, 엔시티 127(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의 ‘텐’과 ‘루카스’ 등 7명으로 이뤄진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대한항공은 슈퍼엠이 상당한 수준의 글로벌 인지도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점에서 향후 대한항공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슈퍼엠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성공적으로 대형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11월부터 북미 라이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슈퍼엠 첫 미니앨범은 미국의 권위있는 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슈퍼엠과 함께 대한항공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