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그룹 관계자는 “생전에 과한 의전과 복잡한 격식을 멀리하고 소탈했던 고인의 뜻과 행적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LG에 따르면 이날 ‘화담(和談·구 회장의 호)의 고객가치 정신을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4분 30초 분량 추모영상이 게시됐으며 LG안에서 더욱 구체화돼 기본 정신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는 고인의 ‘고객 경영’ 철학을 그의 관련 어록과 영상 자료를 통해 기억하고 되새긴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LG그룹은 지난 2019년 1주기 때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별도 행사 없이 고인에 대한 영상물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하는 것으로 추모 행사를 대신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