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충전 시 포인트 적립, 전기차 고객도 포함할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E1의 미래형 복합충전소 오렌지플러스 스테이션에서 수소차 충전 시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향후 전기차 충전 고객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스마트 서비스도 확대된다. 먼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오렌지카드 채널, 오렌지카드 홈페이지 및 App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충전소 결제 방식도 다양해진다. E1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페이인 ‘오카페이’는 물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등의 간편 결제도 가능하게 된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