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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길이 아니라서 더 좋았다", 2022 지프 캠프 오프로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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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길이 아니라서 더 좋았다", 2022 지프 캠프 오프로드 체험

지프 캠프에 다녀왔다이미지 확대보기
지프 캠프에 다녀왔다


올해 드라이빙 코스는 인공 구조물 등 다양한 장애물을 넘으며 지프의 월등한 오프로드 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웨이브 파크’, 양양 정족산 일대를 누비며 자연의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마운틴 트레일’, 해변가 모래 바닥을 달리는 ‘비치 드라이빙’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모두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이번 오프로드 프로그램에서 하이라이트는 웨이브 파크다. 이 코스에는 25도 경사의 언덕, 1m 이상 깊이로의 도강, 바위 넘어가기, 통나무 시소 및 로그 브리지 건너기 등 인공적인 험로가 만들어져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