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페인 간 산업 생태계 등 협력 논의
스페인 이어 덴마크·포르투갈 방문 예정
스페인 이어 덴마크·포르투갈 방문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면담에 한국 측은 대통령 특사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 성일경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이 참석했고, 스페인 측은 산체스 총리, 마누엘 데 라 로차 총리실 경제수석, 엠마 아파리치 총리실 외교보좌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
최태원 회장은 양국간 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스페인의 지지를 요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엑스포가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단기간 이벤트로 그쳐서는 안될 것"이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인류 공동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며, 이를 다음 개최국에 전수하여 지속적으로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은 스페인 총리 면담에 이어 1일에는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났다.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는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의 목적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공감대를 나눴다.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는 2030 엑스포 개최지를 선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를 담당하는 주무 부처이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3개국 순방 중인 최태원 회장은 스페인 방문에 이어 3월 2일 부터는 덴마크, 포르투갈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교섭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문국과의 경제협력 및 기업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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