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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3050 아빠 마음 홀렸다…"스포티한 디자인에 감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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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3050 아빠 마음 홀렸다…"스포티한 디자인에 감성 담아"

폭스바겐 아테온 R-라인 4모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 아테온 R-라인 4모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
독일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3050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역동적인 디자인, 넉넉한 적재공간, 높은 실연비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아테온은 예술적 디자인을 상징하는 아트(Art)와 영속성을 상징하는 이온(Eon)의 합성어다. 지난 2018년 12월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신형 아테온은 아름다움을 넘어 세단의 편안함, 스포츠카의 날렵함, 일상에서의 탁월한 실용성을 모두 겸비했다.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영감 받은 유려한 패스트백 디자인이 큰 특징이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R-라인 4모션은 전용 프런트 범퍼를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위의 R-라인 로고가 배치되어 더욱 존재감 있는 전면부를 완성했다.

아테온에는 폭스바겐의 EA288evo 2.0 TDI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높은 연료효율 및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 ℓ당 15.5km라는 높은 연료효율은 일상 주행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장거리 여행 시에도 연비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더불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들어갔다. 폭스바겐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트래블 어시스트는 출발부터 시속 210km에 이르는 주행 구간에서 운전자가 정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앞차와의 간격에 맞춰준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다양한 편의 장비도 탑재됐다. 파노라믹 선루프와 함께 3존 자동 에어컨과 뒷좌석 온도 조절 패널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모바일 폰 무선 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 한국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탑재된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콕핏 프로 등이 들어갔다.

폭스바겐 아테온 실내.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 아테온 실내.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은 패밀리카가 필요로 하는 필수 조건 중 하나인 넓은 적재공간도 갖췄다. 동급 세단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아테온의 넓은 적재공간은 3~4인 가족이 탑승하고 짐을 충분히 적재할 수 있을 정도의 패밀리카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오너들의 만족도가 높은 부분으로 꼽힌다. 실제 아테온의 트렁크 공간은 기본 575ℓ, 2열 시트 폴딩 시에는 1557ℓ로 증가한다.

폭스바겐은 이달 들어 아테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5780만원) 기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할부금융 상품을 통해 구매할 경우, 고객은 세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우선 선납금 49%를 납입하는 경우 36개월간 이자 없이 월 71만5600원을 납입하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선납금 37%를 납입 후 22만9900원의 저렴한 금액을 매월 납입하거나, 선납금 없이 월 80만7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36개월간 운행 후에도 최대 2700만2000원(46%)의 잔존가치가 보장된다.
또 차량 구매 후 1년 이내에 차대 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의 차량을 신차로 교환하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 5년·15만km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 또한 낮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은 가족과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기는 가족 단위의 고객층이 증가하며 개성은 물론 이동 편의성, 실용성, 활용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실속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3050 소비자에게 3~4인 가족을 위한 실용성 높은 패밀리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