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합작회사는 열연원판을 생산하는 JSW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와 연계하여 인도 국내 최초로 방향성 전자기강판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JFE스틸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고급 지향성 전자기강판 제조기술을 인도 현지에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송배전 인프라 구축과 인도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JFE스틸은 관계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설비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며, 인도 방향성 전자기강판 시장의 성장에 맞춰 생산 체제를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반면에 방향성 전자기 강판은 한 방향(압연 방향)으로 탁월한 자기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변압기 등의 철심 재료로 적합하다.
신설되는 회사는 인도 카르나타카주 벨라리 지역에 소재한다. 생산 품종은 방향성 전자기 강판(GO)이다. 출자 비율은 JFE스틸 50%, JSW 스틸 50%의 지분으로 구성된다. 가동 예정 시기는 2027년도에 본격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JSW 스틸은 1994년에 설립된 인도 최대의 철강사로, 본사는 뭄바이에 있다. 사장은 사잔 진달이며, 자본금은 30억 루피이다. 연간 조강 생산량은 2,415만 톤(2022년)으로, 일반강과 특수강 등을 제조 판매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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