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선정해 AI·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2015년부터 8년간 전국 3000여곳의 중소기업 성장에 동행
2015년부터 8년간 전국 3000여곳의 중소기업 성장에 동행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매년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600개업체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시작한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8년간 3000여곳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스마트공장 3.0 사업은 삼성전자의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조현장을 고도화시키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에 AI기술을 활용해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후 분석해 개선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삼성전자의 중소기업 지원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때문이다. 이 회장은 전날(2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해 건배사를 제의했다.
이 회장이 중소기업들을 위한 건배사를 제창한 뒤 이튿날 삼성전자가 곧바로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안을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지역자치단체들과 (스마트공장3.0 사업의) 수혜 기업이 주도적으로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