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해각서는 루빈 본사에서 삼성물산과 KGHM 경영진이 만나 오랜 대화의 결과다. 구리 산업의 거인인 KGHM과 한국의 삼성은 두 회사의 대표들로 구성된 전용 작업 그룹을 구성하여 선택된 프로젝트 영역에서 정보 교환 및 분석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2050년까지 순제로 배출을 달성하고,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에너지 및 자원 효율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탄소 포집 및 청정 공기 기술을 적용하는 새로운 환경 전략을 발표했다. 이 협력은 KGHM의 탄소 중립화 노력에 기여할 것이다.
폴란드 미에즈는 폴란드의 다국적 광산 회사로, 세계에서 주요한 구리와 은 생산자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구리와 은 외에도 다른 귀금속과 비철금속을 추출하고 가공한다.
삼성물산 김정욱 부사장은 "폴란드에서 가장 명망 있는 기업 중 하나인 KGHM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폴란드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도 재생 가능 에너지원, 탄소 중립화, 건설,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GHM 폴란드 미에즈,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노력"
폴란드 미에즈는 지속 가능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작업하고 전체 기술 체인이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순환 경제의 아이디어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수행한다. 이 분야에 대한 회사의 활동과 약속은 205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환경 정책 및 기후 정책에 포함되어 있다. 칠레의 시에라 고르다 광산은 이미 재생 가능 에너지로 100% 구동된다.
친환경 활동, 탄소 중립화 및 에너지 소비 감소와 관련된 활동은 유럽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기준에 따른 합리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KGHM은 에너지원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소비하는 전기의 50%가 자체 출처, 재생 가능 에너지원(RES)에서 나온다.
중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에너지 독립성을 달성하기 위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뉴스케일 파워, 뉴스케일(LLC)과 SMR 기술을 폴란드에서 구현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케일의 원자로 설계는 잘 알려진 경수로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모듈식 통합 설계는 투자 및 건설 과정을 단순화하고 단축한다.
뉴스케일 파워와 LLC는 미국 민간 회사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를 설계ㆍ판매한다. 이 회사의 SMR 설계는 경수로 개념에 기반을 두고, 모듈식 통합 설계는 투자ㆍ건설 과정을 단순화하고 단축한다. 뉴스케일의 VOYGR™ SMR 발전소는 4개, 6개 및 12개 모듈의 표준 구성으로 최대 924 MWe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외에서 다수의 건축, 토목, 플랜트 및 주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77년 설립된 삼성물산은 세계 최대의 기술 및 건설 회사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 에미레이트의 부르즈 할리파와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했다. 또한, 삼성은 미국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 공급업체인 뉴스케일 파워, LLC의 소수 지분 주주로, KGHM이 2022년 2월 14일 예비 작업 계약을 체결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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