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분리막 제조업체 WCP로부터 5조원 규모의 배터리 분리막을 공급받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증시에 상장한 WCP의 모회사 더블유스코프(W-Scope)는 WCP가 삼성SDI와 분리막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이며, 공급 규모는 약 40억㎡다.
아울러 계약 물량 40억㎡가 모두 468㎜(지름 46·길이 80㎜) 배터리에 사용된다면 약 569기가와트시(GWh) 배터리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도 분석했다.
이와 관련 더블유스코프는 "주로 원통형을 포함한 전기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전기차 수요나 당사 분리막 공급 능력 향상 등에 따라 적절히 재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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