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비 도드 스타디움은 1913년에 그랜트 필드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NCAA Division I FBS에서 가장 오래된 캠퍼스 내 경기장이다. 1988년에는 전 조지아 공대 코치이자 운동 감독인 바비 도드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이 경기장은 현대적이고 편안한 시설로, 5만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바비 도드 스타디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경기가 열리지만, 가장 일반적인 종류의 경기는 대학 미식축구다. 이 경기장은 조지아 공과대학교 옐로우 재킷축구팀의 홈구장으로, 매년 여러 차례의 홈경기가 열린다. 이외에도 현대 필드의 바비 도드 스타디움은 디비전 I 축구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장으로, 그 역사와 전통이 깊다.
조지아 공대 총장인 엔젤 카브레라는 "조지아 공대와 마찬가지로 현대는 품질, 혁신, 그리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는 글로벌 브랜드다. 서로를 알아갈수록 우리의 가치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분명해졌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조지아주에서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55억4000만 달러(약7조2906억 원) 투자했다. 이 공장은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Metaplant America:HMGMA)라고 불리며, 현대차의 첫 번째 전기차 전용 공장이자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이 공장은 2023년 초에 착공하여 2025년 상반기에 상업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간 3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이 공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인 전기차 모델을 미국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HMGMA는 조지아주에 위치한 기아 미국생산법인(기아 조지아)과 약 420㎞, 앨라배마 주 현대차 미국생산법인(HMMA)과도 약 510㎞ 거리에 있다. 차로 각각 4시간, 5시간 거리에 있다. 이 공장은 조지아주의 경제와 고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 공장을 통해 8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현대는 2022년 10월 현장에서 착공할 때 조지아 공대에서 STEM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연구분야의 학생들을 위한 12만 달러(약1억 5800만원)장학금을 기부했다.
현대차와 조지아 공대의 파트너십은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조지아 공대의 명성과 역사를 활용하여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조지아 공대는 현대차의 투자를 통해 연구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이 파트너십은 조지아주의 경제와 고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