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올 일렉트릭 쇼케이스’에서 올라 칼레니우스CEO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메르세데스 벤츠그룹의 전략을 발표할 방침이다.
또,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의 국내 최초 공개와 함께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동화 및 럭셔리 비전과 탄소중립 달성도 발표할 예정이다.
뮌헨 IAA 모빌리티쇼 등 바쁜 일정을 앞둔 시점에 올라 칼레니우스CEO가 직접 한국을 찾은 이유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마이바흐와 전기차시장과 직접 챙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유럽 등 다른 지역보다 한국 전기차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방한에서 충전시설 확충 등 시설 투자에 대한 발표 가능성도 거론될 전망이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는 4,795대로 테슬라를 제치고 전체 수입차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기간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규 등록대수는 4만800대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유율은 11.7%에 달한다. 국내 평균 전기차 점유율인 9%보다도 훨씬 높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올라 칼레니우스CEO는 공식 일정 외에도 파트너사와 딜러사 미팅 등이 잡혀 있어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위한 국내 배터리업체 및 전동화 관련 부품업체들과의 접촉도 있을 전망이다.
2017년에는 그룹 리서치 &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개발 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9년 5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경영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