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윈드 탐펜의 용량은 88MW로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석유가스전 해상 플랫폼에서 필요로 하는 연간 전력 수요의 약 35%를 공급한다. 따라서 북해의 굴팍스(Gullfaks), 스노레(Snorre) 석유가스전은 세계 최초로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만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된다.
하이윈드 탐펜 프로젝트에 5년 동안 투자된 비용은 총 74억 크로네(약9143억원)로 추산하고 있다. 이 비용을 세계 최초의 상용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하이윈드 스코틀랜드(Hywind Scotland)와 비교할 경우 발전설비의 건설비용은 MW당 약 35%를 절감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