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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3분기 영업익 79억원…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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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3분기 영업익 79억원…흑자 전환

SKIET 폴란드 분리막 생산공장 전경. 사진=SKIET이미지 확대보기
SKIET 폴란드 분리막 생산공장 전경. 사진=SKIET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올해 3분기(7~9월) 사상 최대 판매량 및 매출 기록을 세웠다. 영업이익 또한 1년 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SKIET는 3분기 매출 1822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실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74%,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다만 순손실은 30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올해 체결한 2건의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본격 출하되는 등 리튬 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1.3%, 2분기 3.8%에 이어 3분기에는 6.9%를 기록했다.
SKIET 관계자는 "올해 체결한 2건의 장기공급계약과 분리막 공정의 생산성 향상 등 전사적인 노력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신규 고객 포트폴리오 확보 등 안정적 물량 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해 SKIET 기업가치 제고와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