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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고로 대체 200만t 규모 EAF 건설로 260만t CO₂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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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고로 대체 200만t 규모 EAF 건설로 260만t CO₂ 감축

일본 철강업체 JFE스틸.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철강업체 JFE스틸.
일본 철강업체 JFE스틸은 2027년까지 구라시키 공장의 2호 고로를 대체할 새로운 대규모 전기아크로(EAF)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노 요시히사 JFE 회장은 2호기의 합리화 작업을 진행 할 때 200만t의 고급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EAF의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AF가 고로에서 배출되는 현재 수준에서 연산 260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타노 회장은 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자동차용 강판과 전기강판에 사용될 고품질 철강을 생산하기 위해 세계 최대 EAF 중 하나를 건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JFE는 저탄소 제철 원료, 즉 천연가스와 탄소포집저장장치(CCS)를 이용해 생산한 환원철을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수입할 계획이다.

키타노 회장은 "저탄소 소재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고로 공법에 버금가는 대규모 녹색 고급강 공급 시스템을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저탄소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고로 공법에 버금가는 대규모 녹색 고급강 공급체계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JFE는 또 수소와 메탄화를 이용해 고로에서 새롭고 깨끗한 제강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EAF를 이용하는 것은 이행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현 가능하고 신속한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