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일 45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공개
TV업계 OLED 보다 저렴한 QNED 제품 내놓아
자동차 업계는 올해 3000만원대 전기차 출시
배터리는 중저가 제품인 LFP 개발에 들어가
TV업계 OLED 보다 저렴한 QNED 제품 내놓아
자동차 업계는 올해 3000만원대 전기차 출시
배터리는 중저가 제품인 LFP 개발에 들어가
이미지 확대보기7일 업계에 따르면 IT 분야는 일정 성능은 유지하면서 실속있는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속형 버전인 FE(팬에디션) 시리즈를 갤럭시 S시리즈와 갤럭시탭 시리즈에 출시했다. 중보급형 라인업인 A시리즈도 내놓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45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A25 5G'와 50만원대 노트북 '갤럭시북3 고'를 선보였다.
TV 업계에서는 가격이 비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대신 QNED TV 신모델이 속속 나오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98형 QNED TV를 공개하면서 초대형 TV 라인업까지 QNED TV 라인업을 확장했다. QNED TV란 미니 LED(발광다이오드)에 퀀텀닷이라는 유닛을 추가해 색 재현율을 끌어올린 방식을 말한다. 높은 색 재현율뿐만 아니라 긴 수명을 자랑한다. 화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발 맞춰 배터리 업계도 중저가형 배터리 개발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 난진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다. 전기차용 LFP는 오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중저가 고전압 미드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는 올해 양산하겠다는 계획이다. SK온은 LFP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과 제품 개발 및 공급을 논의 중이다. 삼성SDI는 니켈망간산화물(NMX), LFP 배터리 등 코발트 프리 콘셉트 기반의 신규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김정희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