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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 생성 AI 기능으로 빅스비 AI 비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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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 생성 AI 기능으로 빅스비 AI 비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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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270달러 사상 최고치 돌파…연준 인하 기대감과 중국 수요 증가가 견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핵심 개인소비지출 지수가 2월에 하락하면서, 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금은 온스당 2,265.73달러까지 상승해 1.6% 올랐다. 중앙은행의 신중한 어조와 차입 비용 감소 가능성, 지정학적 긴장과 중국의 강력한 수요가 금값 상승을 견인했다. JP모건 체이스는 금을 원자재 시장에서 1위로 꼽으며, 올해 가격이 온스당 2,5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금의 상승세가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금에 투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다.

◇피터 쉬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훨씬 더 파괴적인 경제위기 경고

피터 쉬프가 제롬 파월의 낙관론을 비판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보다 더 파괴적인 결과를 경고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계획과 연간 증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쉬프는 금값 상승이 인플레이션의 징후임을 지적하며, 중앙은행이 데이터에 따라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현재의 통화 정책이 너무 느슨하며 계획된 금리 인하가 큰 실수임을 강조했다. 쉬프는 미국 경제가 2008년 금융 위기 때보다 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파월의 낙관론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삼성, 생성 AI 기능으로 빅스비 AI 비서 강화


삼성이 생성 AI 기술을 빅스비 AI 비서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인디안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이는 다양한 AI 챗봇의 인기에 대응하여 빅스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스마트한 인터페이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버전의 빅스비는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 원UI(OneUI) 7과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LG디스플레이, 지속적 어려움 속 다운사이징 우려 재개…구조조정 가능성 높아져


LG디스플레이가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수익 악화를 겪으면서 구조조정과 다운사이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미 지난해 일부 생산 축소와 인력 감축을 실시했으며, 올해 추가 다운사이징이 예상된다. 어려움의 원인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LCD 패널 가격 하락, 중국 경쟁사들의 시장 점유율 침식 등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조조정과 신규 사업 투자를 진행 중이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다. 이 상황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KB은행, 빈탄 리젠시 정부와 협력해 보조금 지원 태양광 카드 출시


KB은행이 인도네시아 빈탄 리젠시 정부와 협력해 보조금 지원 태양광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기존의 브리지 카드를 대체하며, 빈탄에서는 더 이상 브리지 카드로 주유할 수 없다. 보조금 태양광 카드는 차량별로 다른 연료 할당량을 제공하며, 이미 896개의 카드가 인쇄되어 차량 소유주들에게 배포되었다. 이 카드의 도입은 빈탄 리젠시 정부의 보조금 지급 서비스 혁신으로, 빈탄 교통청 사무실에서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철광석 가격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폭락…중국 건설 암울 전망, 공급 급증이 원인

철광석 가격이 중국의 건설 활동 부진과 공급 급증으로 인해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싱가포르 선물 가격은 4% 가까이 폭락했다.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수요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호주산 원자재 선적의 증가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철광석 가격 하락은 중국뿐만 아니라 BHP 그룹, 리오 틴토 그룹, 발레 SA와 같은 글로벌 광산업체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현재 호주는 광물 판매에서 전체 자원 및 에너지 수출 수입의 약 3분의 1을 얻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는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철근 선물은 거의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