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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코나 전기차 6월 생산 개시…배터리 공장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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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네시아 코나 전기차 6월 생산 개시…배터리 공장도 준공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부터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전기차 코나를 생산할 예정이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부터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전기차 코나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준공하고 다음 달부터 코나 전기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데틱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회담에서 밝혀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대차는 6월 서부 자바주 베카시에서 배터리 셀 공장 준공식과 함께 코나 전기차 양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으로 서부 자바주 까라왕에 배터리 셀 공장을 건설 중이며, 3분기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이르랑가 장관은 현대차의 폐기물 수소화 등 다양한 수소 프로젝트 참여를 높이 평가하며, 인도네시아 국영 페르타미나와의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수소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르랑가 장관은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협력업체, 엔지니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장 주변에 더 많은 현지 협력업체를 참여시키도록 독려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