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선호 고객 증가로 판매량↑…‘거주 중 설치’ 전년比 70% 늘어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의 판매량 증가 원인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인테리어에도 뛰어나 디자인·공간 활용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시스템에어컨은 분양·입주·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에만 설치할 수 있는 어려운 제품으로 여겨져 왔지만 삼성전자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도 최대 6대까지 8시간만에 설치 가능하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거주 중인 집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고객이 삼성스토어·삼성닷컴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삼성전자에서 지정한 공식 전문 설치 파트너사가 제품을 시공한다. 삼성전자는 표준 자재 사용과 2년 무상 사후관리서비스(AS) 기준도 준수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한 AI 기능, 무풍 냉방 등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거주 중에도 하루 만에 설치가 가능한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이 빠르게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