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로퍼가 발표한 메시지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C 위원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인정받는 정치인이 이끄는 EU 기관과 주요 회원국 연합을 통해 이 부문의 환경 전환을 보장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로퍼의 악셀 에거트 위원장은 "4월에 EC가 시작한 철강 청정 전환 대화는 올바른 시작이었으나, 이제는 주요 정치 가문의 개별 의원들을 포함하는 최고위급 그룹이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해야 할 명확한 조치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 금속업계는 과잉 생산 능력과 불공정 거래 관행을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청정에너지와 스크랩 같은 기초 원자재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해왔다. 또한 유럽산 친환경 제품의 시장 창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불가침성, 환경 투자 지원을 위한 금융 도구의 효율적 사용 등을 주장해왔다.
그는 또한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C 위원장이 CDU의 크리스티안 엘러와 라트케 의원이 제안한 유럽 철강 협정을 새로운 EU 입법 주기의 우선순위에 포함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입장문은 지난 7월 10일 공개되었으며, EPP 산업정책그룹 대변인인 크리스티안 엘러(CDU)는 유럽이 자국 시장에서 환경 철강의 비즈니스 모델을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엘러 의원은 역외 에너지 가격이 당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야금 부문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 연합의 설립을 완료해 높은 에너지 가격에 대응하거나 유럽산 원자재에 대한 수요를 강화하는 조치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퍼는 야금의 탈탄소화 여건 조성이 EU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며, 현재 금속 산업이 높은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과잉 생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