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11년째 '가족친화인증'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심사는 2008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3년마다 재인증을 거친다. 롯데케미칼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가족친화제도 실행·직원 만족도 등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4년 최초 인증 이래 올해로 3회 연속 가족친화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과 행복증진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제도 △선택적 근로제 △PC-OFF제 △의료비 지원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