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람그룹은 24일 오광헌 단장이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스매시 자선 탁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 단장을 비롯해 천안 지역 배재우탁구클럽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20일 열린 자선 탁구 페스티벌은 라지볼 복식과 일반 볼 개인 단식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말미에는 오광헌 단장이 직접 출전한 스페셜 이벤트 매치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탁구 동호인들과 교류하며 생활스포츠로서 탁구의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쌀과 라면 등 생필품으로 준비돼 충남 산업재해 장애인 협회에 전달됐다. 해당 협회는 고용노동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산업현장 안전 증진과 산업재해 장애인의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 울산·인천·안산·천안·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탁구 동호인과 유망주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정기 헌혈 캠페인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