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KGM, ‘무쏘’ 1호차 전달…픽업 시장 본격 출고 돌입

글로벌이코노믹

KGM, ‘무쏘’ 1호차 전달…픽업 시장 본격 출고 돌입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서 고객 인도 시작
실용성 앞세운 정통 픽업으로 전국 전시·시승 확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무쏘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 (왼쪽부터)이미남 대표와 권교원 사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M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무쏘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 (왼쪽부터)이미남 대표와 권교원 사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픽업트럭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며 본격적인 출고와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는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열고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무쏘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이유로 차량을 선택했다. 이 대표는 투리스모와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세 번째로 KGM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다.

이 대표는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은 업무 특성상 적재 공간 활용도가 높은 차량이 필요했다며, 넉넉한 데크 공간과 실내와 분리된 적재 구조를 무쏘의 강점으로 꼽았다.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 역시 선택 배경으로 언급했다.
1호차로 인도된 차량은 최상위 트림인 M9 모델로, 디젤 엔진과 4WD, 그랜드 스타일 사양이 적용됐다. KGM은 1호차 고객에게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와 주유 상품권을 전달했다.

지난 5일 공식 출시된 무쏘는 정통 픽업트럭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 공간과 함께, 중대형 SUV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다.

무쏘는 2.0 가솔린 모델이 2990만 원부터, 2.2 디젤 모델이 3170만 원부터 판매된다(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KGM은 이번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전국 전시장 전시와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