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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자격 취득·취업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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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자격 취득·취업 연계 지원

300시간 실무 교육으로 현장 투입형 인재 양성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장례지도사 교육원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장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실기·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의 표준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례지도사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약 9주간 진행되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수업은 주 5회, 회당 8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커리큘럼은 장례 상담, 장사시설 관리, 위생관리, 염습·장법 실습, 장례 관련 법규와 행정 등 현장 필수 과목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론 150시간, 실기 100시간, 현장실습 50시간으로 실무 비중을 대폭 강화했으며, 강사진은 1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장례지도사로 구성됐다.
수료생에게는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 지원과 함께 채용 시 가산점 부여, 상조회사 및 협력 장례식장 연계 등 취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실습 교재비 지원, 유니폼 및 웰컴 키트 제공, 현장 OJT 실무 경험 등 부가 혜택도 마련됐다.

지원은 온라인 접수 후 서류 제출과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업계 자산·선수금 1위 기업으로, 국가 주요 의전 행사 참여 경험과 전국 장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