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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SK가스, 2월 LPG 공급가격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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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SK가스, 2월 LPG 공급가격 동결

CP 인상 및 환율 변동에도 불구 석 달 연속 동결
서울 시내 한 LPG 충전소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시내 한 LPG 충전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2월 가스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E1은 2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188.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194.77원으로 각각 동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과 동일한 ㎏당 1545.55원(L당 902.6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으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동절기 소비자 연료비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K가스(018670)도 프로판 가격을 ㎏당 1187.73원, 부탄 가격은 1544.55원(L당 902.02원)으로 유지한다.


안우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wbee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