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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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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 런칭

파리 주요 경기장 내 VIP 박스 관람·우선 입장 등 프리미엄 혜택 제공
콘서트·스포츠 경기 연계해 여행 넘어선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선사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 홍보 이미지. 사진=에어프랑스-KLM이미지 확대보기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 홍보 이미지. 사진=에어프랑스-KLM
에어프랑스-KLM은 자사 로열티 프로그램인 플라잉 블루(Flying Blue)가 마일리지를 활용해 특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런칭으로 회원들은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아코르 아레나’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이벤트를 전용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우선 두 경기장에서 열리는 약 10회의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를 16석 규모의 전용 VIP 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유럽 6개국 럭비 대항전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의 프랑스-아일랜드 개막전 관람이 포함됐다. 실버 등급 이상 회원에게는 아코르 아레나의 모든 이벤트에 적용되는 우선 입장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아코르 아레나에서는 팝스타 로잘리아의 ‘럭스 투어 2026’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라이브 쇼가 예정돼 있다. 스타드 드 프랑스 역시 데이비드 게타·브루노 마스·더 위켄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플라잉 블루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맞춤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모든 예약은 플라잉 블루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벤자민 립시(Benjamin Lipsey) 에어프랑스-KLM 로열티·디지털·데이터 수석부사장 겸 플라잉 블루 대표는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회원들이 여행을 넘어 마일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콘서트 관람부터 주요 스포츠 경기까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는 최근 로열티 프로그램 전문 플랫폼 ‘포인트닷미(Point.me)’가 선정한 ‘세계 최고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 중인 플라잉 블루는 회원들이 일상에서도 마일리지를 폭넓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