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승 거점 확대…승객 케어 서비스 강화
북미 허브 공항 내 회원사 간 유기적 협업 구축
북미 허브 공항 내 회원사 간 유기적 협업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가 매년 35만명 이상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들이 환승 편을 이용하는 북미 핵심 허브 공항인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전 세계 9번째 스타 커넥션 센터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LA 센터 오픈은 승객 밀착 케어 서비스를 북미 핵심 거점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 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 중 도착 지연 등으로 연결편 탑승이 불투명한 승객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전담 직원들이 전문 소프트웨어를 통해 환승 시간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도착 게이트에서 승객들을 직접 맞이해 다음 연결 항공편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암바르 프랑코 스타얼라이언스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환승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는 매 순간이 중요하다"며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정이라도 하나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처럼 매끄럽고 원활하게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외에도 브뤼셀, 시카고, 프랑크푸르트, 토론토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휴스턴, 뉴어크, 워싱턴 덜레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수하물 환승에 특화된 스타 커넥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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