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바닐라딜라이트 구성 ‘트래블 키트’ 증정…QR 할인·SNS 이벤트 병행
연간 100만명 고객 접점 활용…제주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 강화
연간 100만명 고객 접점 활용…제주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SK렌터카가 제주 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커피 브랜드 할리스와 협업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며 고객 경험과 브랜드 노출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SK렌터카는 1일 할리스와 함께 제주 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트래블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제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차량 출차 시 안내를 통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트래블 키트는 할리스 대표 스틱 커피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메리카노 다크와 마일드 2종과 함께 신제품 바닐라딜라이트 미니, 바닐라딜라이트 미니 로우슈거 등이 포함돼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로우슈거 제품은 당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용 QR 코드를 통해 바닐라딜라이트 미니 제품을 5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SNS 기대평 이벤트를 통해 일부 고객에게 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SK렌터카는 제주지점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쿤달, 오리온, 팔도, 리코리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왔다.
회사 측은 제주 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이 제품 인지도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고객 경험과 기업 마케팅을 연결하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