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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기아 “전기차 확대에 보증충당금 증가…초기 비용 영향”
이지현 기자
입력
2026-04-24 16:03
[컨콜] 기아 “전기차 확대에 보증충당금 증가…초기 비용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양재동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기아는 24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에 대해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보증충당금이 약 4400억원 증가했고 이 중 2500억원은 환율 영향”이라며 “전기차 비중 확대에 따른 대당 워런티 비용 증가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김 재경본부장은 이어 “전기차는 내연기관보다 충당금이 높고 신차 초기에는 비용이 더 크게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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