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북초·국군대전병원서 동시 진행…4년간 15곳에 벽화 선물
5월·10월 추가 진행 예정…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5월·10월 추가 진행 예정…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5일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본사와 계열사 대표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성남북초등학교와 국군대전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지난 4년간 약 10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총 15곳의 수도권·대전 등 지역 소재 학교와 사회복지기관에 벽화를 선물했다.
성남북초등학교에는 건강한 학교를 상징하는 다양한 스포츠·여가 활동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국군대전병원에는 대전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등 지역 랜드마크와 장병들의 힐링을 기원하는 자연 풍경을 담았다.
올해는 5년째를 맞아 입원 중인 장병들을 위한 악기 기부도 진행했다. 장기 입원 또는 치료 중인 장병들의 정서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드럼·베이스·일렉트로닉기타·통기타 등 악기 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을 바탕으로 그룹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8년부터 이어온 차량 나눔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차량 총 661대를 기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벽화 그리기는 임직원 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