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화보 이미지 항공기에 적용
인천발 국제선 카운터 수속 승객에 한정판 탑승권 제공
국내외 팬덤 대상 항공권·사인 CD 등 이벤트 진행
인천발 국제선 카운터 수속 승객에 한정판 탑승권 제공
국내외 팬덤 대상 항공권·사인 CD 등 이벤트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은 19일 제로베이스원의 컴백을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다음 달 9일부터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국제노선에 약 3개월간 투입된다.
래핑 항공기에는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Ascend-)’ 화보 이미지가 적용된다. 제주항공은 항공기가 하늘로 오르는 이미지와 앨범명이 담고 있는 상승의 의미를 연결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제주항공은 래핑 항공기 운항에 맞춰 한정판 탑승권도 선보인다. 약 2개월간 인천발 국제선 전 노선에서 공항 카운터를 통해 탑승수속을 하는 승객에게 제로베이스원 이미지가 담긴 탑승권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일본·대만·홍콩 등 해외 팬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주항공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J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한국행 항공권과 제로베이스원 친필 사인 CD, 포토 세트 등이 제공된다.
제주항공은 K팝 아티스트와 래핑 항공기 협업을 통해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에는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래핑 항공기를 국제선에 투입했다. 2024년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안테나와 협업해 규현·정재형·이상순·페퍼톤스 등 소속 아티스트 12명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운영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가 비상하는 이미지와 제로베이스원의 새 앨범 ‘어센드-’가 의미하는 상승의 메시지를 연계해 색다른 협업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로베이스원 래핑기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 앨범과 함께 제주항공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