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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현충원 묘역 정화 19년째…현충일 앞두고 태극기 꽂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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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현충원 묘역 정화 19년째…현충일 앞두고 태극기 꽂기

2008년 국립서울현충원 자매결연 후 정례 봉사
임직원 참여해 비석 닦기·잡초 제거 등 환경 정화 사회공헌활동 전개
SKC 사내 봉사단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 묘비 앞에 태극기를 꽂으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C이미지 확대보기
SKC 사내 봉사단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 묘비 앞에 태극기를 꽂으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C


SKC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SKC는 22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종우 SKC 대표이사(CEO)와 박동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묵념을 진행한 뒤 국군 전사자와 순직자 913위가 안치된 19묘역으로 이동했다.

묘역에서는 태극기를 꽂고 잡초 제거, 비석 닦기 등이 진행하며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이번 현충원 방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내 뼈대 깊은 봉사 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SKC는 지난 2004년 자원봉사단을 조직한 이래 2008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올해까지 19년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국포유공자 묘역 정화 작업을 도맡아 오고 있다.
SKC 관계자는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릴 있었다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