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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물품 2.3억원 구매…마포복지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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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물품 2.3억원 구매…마포복지재단에 기부

브라보비버 생산 건강차·쿠키·견과류 세트 전달
하반기 울산 지역사회에도 추가 기부 예정
정상훈 에쓰오일(S-OIL) 본부장(왼쪽)과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마포복지재단에서 열린 장애인표준사업장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이미지 확대보기
정상훈 에쓰오일(S-OIL) 본부장(왼쪽)과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마포복지재단에서 열린 장애인표준사업장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 물품을 구매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이어가려는 취지다.

에쓰오일은 11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약 2억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매 물품은 마포복지재단이 선정한 마포구 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마포가족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하반기에도 브라보비버 물품을 추가 구매해 울산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문구류와 쿠키, 건강차 등을 생산하는 지분투자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 브라보비버 인천점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