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칠레 이어 독일서 무쏘·무쏘 EV 시승 진행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1538대 기록
아우토반·산악도로 코스로 주행 성능 알린다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1538대 기록
아우토반·산악도로 코스로 주행 성능 알린다
이미지 확대보기KGM은 지난 17~18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무쏘 론칭과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독일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무쏘와 무쏘 전기차(EV)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하드탑, 롤커버 등 전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무쏘를 전시했다.
시승 코스는 시내 지방도로에서 출발해 아우토반을 거쳐 펠트베르크에 오른 뒤 타우누스 산지를 지나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고속 주행과 와인딩 산악도로를 통해 무쏘의 주행 성능과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쏘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다.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만 대를 넘어선 셈이다.
KGM에 따르면 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자단은 무쏘의 정통 픽업 이미지와 주행 성능, 편의 사양에 관심을 보였다. 무쏘 EV에 대해서는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성과 레저 활동에 맞춘 다목적 활용성에 주목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튀르키예와 칠레 론칭에 이어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 대를 넘어섰다”며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M 최대 수출국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유럽 핵심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