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노이행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고객 대상 ‘온보드 셰프’ 이벤트
‘흑백요리사’ 최규덕 명예사원, 기내식 개발 스토리 직접 소개
‘흑백요리사’ 최규덕 명예사원, 기내식 개발 스토리 직접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파라타항공이 하노이 노선 취항에 맞춰 셰프가 직접 기내식을 소개하는 미식 이벤트를 선보인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5일 인천발 하노이행 WE271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에서 신규 기내식 출시를 기념한 ‘온보드 셰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기내식 출시와 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 운항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신규 기내식 개발을 이끈 최규덕 셰프가 직접 항공편에 탑승해 승객들을 맞이한다. 최 셰프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탑승객들에게 기내식을 직접 서빙하면서 각 메뉴에 녹아 있는 음식 철학과 조리법, 개발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들려줄 계획이다.
최 셰프가 새로 선보이는 메뉴들은 기내라는 특수 환경에서도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약 3개월간 조리법 연구와 품평회를 거쳐 완성됐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내식을 단순한 식음 서비스가 아닌 기내 경험을 구성하는 이색적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항공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탑승객 전원에게는 일리(illy) 텀블러와 핸드타월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와 고객 경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비행 자체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