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산하 ESG·안전위원회 신설…비재무 리스크 관리 강화
공급망 관리 1차 협력사까지 확대
공급망 관리 1차 협력사까지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은 ESG 경영 현황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에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지속가능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리스크 관리체계와 주요 성과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제주항공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안전위원회를 신설해 비재무 리스크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위험 식별부터 대응과 성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구축한 내용도 보고서에 담았다.
비재무 리스크는 △기후변화 및 환경 △항공 및 산업안전 △인권 △공급망 △소비자 △정보보호 △윤리 △준법 등 8개 분야로 나눠 잠재적 영향과 대응 방안을 관리하도록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속도보다 방향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