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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장거리 취항 대비 객실 승무원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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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장거리 취항 대비 객실 승무원 건강관리 강화

시차·불규칙 근무 따른 피로 줄이는 맞춤형 교육
건강관리·근무환경 개선으로 서비스 품질 제고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0일 서울 강서구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 웰니스 교육'에 참여해 승무원 골격계 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이미지 확대보기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0일 서울 강서구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 웰니스 교육'에 참여해 승무원 골격계 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장거리 노선 운항을 앞두고 객실 승무원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힘을 싣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웰니스(Wellness)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운항에 따른 시차 변화와 불규칙한 근무로 누적된 승무원의 피로를 덜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승무원의 근무 환경을 반영해 △교대근무와 시차에 따른 수면의학 △고고도 건조 환경에서의 피부·두피 건강 관리 △기압 변화에 따른 소화기 관리와 면역력 유지를 위한 영양학 △여성 승무원의 호르몬 밸런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승무원의 건강관리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 운항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안전과 서비스 품질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직원들의 전문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