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Line 전용 디테일로 완성된 시크함과 볼드함...블랙 휠과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
- 넓은 실내공간과 X-Line 전용 가죽시트가 선사하는 안락함
-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매끄러운 가속감...고속도로 풍절음 억제한 탁월한 NVH 돋보여
- 공인 연비 훌쩍 넘는 실연비...탄탄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패밀리카 정답 제시
- 넓은 실내공간과 X-Line 전용 가죽시트가 선사하는 안락함
-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매끄러운 가속감...고속도로 풍절음 억제한 탁월한 NVH 돋보여
- 공인 연비 훌쩍 넘는 실연비...탄탄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패밀리카 정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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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평범한 도심형 SUV의 단정함을 넘어, 좀 더 터프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하는 깐깐한 아빠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먼저 외장디자인부터 살펴보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차별화된 외장 디테일이다. 전면부는 기존 모델과 확연히 구분되는 X-Line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터프한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가 강인하고 묵직한 인상을 심어준다. 다크한 매력의 전용 블랙 엠블럼이 세련미와 무게감을 동시에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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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측면부는 휠하우스를 꽉 채우는 X-Line 전용 블랙 휠과 다크 휠캡이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여기에 X-Line 전용 도어 사이드 가니쉬와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루프랙이 어우러져 오프로더 특유의 당당한 스탠스를 강조한다. 후면부도 전용 X-Line 엠블럼이 플래그십 트림의 정체성을 넌지시 드러내며,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가 듬직하고 안정적인 뒷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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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실내에 탑승하면 X-Line 전용 가죽시트가 고급스러운 촉감으로 탑승자를 반긴다. 몸을 탄탄하게 지지해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덜며,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가 하나로 이어져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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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패밀리카의 핵심인 2열 역시 광활한 레그룸과 독립 시트의 안락함을 바탕으로 최상의 거주성을 자랑한다.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 충전 포트와 쾌적한 공조 시스템이 꼼꼼하게 마련돼 편안한 이동 환경을 지원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육중한 차체를 이끈다. 거친 오프로더 룩을 입었음에도 공인 복합연비는 14~15km/L(사양에 따라 상이) 수준으로 탁월한 경제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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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또 회생제동 시스템과 물리 브레이크 간의 전환이 이질감 없이 매끄러워 잦은 감속에도 탑승자의 피로를 던다. 이중접합 차음 유리와 꼼꼼한 방음 대책 덕분에 고속 주행 시 거슬릴 수 있는 풍절음과 노면 소음을 훌륭하게 차단해 낸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불쾌하게 튀지 않고 세련되게 충격을 걸러낸다. 무엇보다 시내와 고속도로를 오가며 일상적인 주행을 했음에도 계기판에는 공인 연비를 훌쩍 뛰어넘는 실연비가 기록돼 하이브리드의 진가를 확실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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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쏘렌토 하이브리드 X-Line은 패밀리 SUV의 정석인 넓고 편안함에 하이브리드의 경제성, 그리고 X-Line만의 터프한 감성까지 꽉 채웠다. 대체 불가한 다재다능함과 듬직한 오프로더 룩, 훌륭한 연비까지 고려하면 가족을 위한 가장 완벽하고 합리적인 선택지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국산차 판매 1위를 오래 차지한 비결이 아닐까 싶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X-Line의 기본 시작 가격은 4,625만원이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