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재 사옥서 '버카다 커맨드'·도어 카메라 등 전시
자연어 검색·통합 관리 등 AI 기능 소개…현대차그룹 협력 확대 추진
자연어 검색·통합 관리 등 AI 기능 소개…현대차그룹 협력 확대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인공지능(AI) 기반 물리보안 기업 버카다가 현대자동차의 사내 보안 캠페인에 참여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버카다는 현대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보안 캠페인에 차세대 기술 전시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현대차 강남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7일부터 9일까지는 양재 사옥에서 열린다.
버카다는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버카다 커맨드(Verkada Command)'와 돔 카메라 'CD63-E'를 중심으로 물리보안 솔루션을 시연한다. 자연어 검색을 비롯한 AI 기반 검색 기능과 통합 관리 기능 등을 통해 여러 보안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이번 참가와 관련해 버카다는 현대차 보안기획운영팀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미국에서 열린 ISC 보안 전시회에서 자사 기술을 접한 뒤 캠페인 초청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버카다는 이번 행사를 현대차그룹 내 물리보안 분야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신사옥 등 신규 시설에 자사 솔루션 적용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향후 도입 여부는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 버카다 측의 사업 목표다.
김기훈 버카다 코리아 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보안 캠페인에 대표 기술 기업으로 초청받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형 물리보안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