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롯데렌터카 G car, 가을철 평균 이용시간 21.5%↑…4050 이용 확대

글로벌이코노믹

롯데렌터카 G car, 가을철 평균 이용시간 21.5%↑…4050 이용 확대

평균 주행거리 10.7% 늘고 24시간 이상 이용 36.8% 증가
40·50대 이용자 40% 이상 늘어…KTX 연계·제주 장기 이용도 확산
롯데렌터카 G car가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진행하는 '가을붙잡기 60% 쿠폰' 이벤트 홍보 이미지. 사진=롯데렌터카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렌터카 G car가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진행하는 '가을붙잡기 60% 쿠폰' 이벤트 홍보 이미지. 사진=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 G car의 가을철 이용시간과 주행거리가 늘어난 가운데 40·50대의 장시간 이용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탈 자회사 그린카는 6일 2024년과 2025년 10~11월 G car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을 평균 이용시간이 10시간43분으로 전년보다 21.5%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 주행거리는 105.6㎞로 10.7% 늘었으며 24시간 이상 이용은 36.8%, 200㎞ 이상 장거리 이용은 20.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용자가 42.3%, 50대 이상은 45.1% 늘었다. 24시간 이상 이용도 각각 87.2%, 94.6% 증가했다. 40대의 평균 이용시간은 15시간17분으로 20대의 9시간2분보다 약 1.7배 길었다. 반면 20대는 4시간 미만 단거리 이용 비중이 47.1%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월악산·청풍호 인근 제천시 이용이 47.8%, 내장산 인근 정읍시는 28.2% 증가했다. KTX역 인근 대여 장소의 이용 건수도 10.8% 늘었으며 경주역 인근 평균 이용시간은 27시간4분으로 나타났다. 제주 지역 이용은 88% 증가했고 제주공항 인근 대여 장소 두 곳의 평균 이용시간은 약 39~40시간을 기록했다.

G car는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오는 11월30일까지 '여행가는 가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시간 이상 대여 시 일부 차종을 수도권 3만2000원, 비수도권 3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0시간 이상 대여 고객에게는 전 차종 대여료 60%와 보험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현빈 그린카 대표는 "단풍 드라이브부터 KTX 연계 1박 여행까지 가을 카셰어링의 쓰임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여행 거점 중심의 차량 운영과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가을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