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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문어 들기름막국수 출시…시그니처 기내식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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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문어 들기름막국수 출시…시그니처 기내식 새 단장

들기름막국수 리뉴얼…메밀면에 문어 토핑 추가
선전 신규 취항 맞춰 비빔밥 2종 9900원에 할인 판매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기내식 메뉴 '들기름 막국수'. 사진=파라타항공이미지 확대보기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기내식 메뉴 '들기름 막국수'.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시그니처 기내식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노선 연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내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온보드(Lounge On Board)’에서 판매하는 들기름막국수를 리뉴얼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들기름막국수에는 문어 토핑이 추가됐다.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맛에 쫄깃한 문어의 식감을 더해 풍성한 맛을 구현했으며 기내에서도 색다른 한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라타항공은 앞서 출시한 전복라면이 대표 기내 메뉴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들기름막국수까지 개편하며 자체 시그니처 메뉴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11월 9일 인천-중국 선전 노선 취항에 맞춰 사전 주문 기내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출시 이후 사전 주문 기내식 가운데 판매량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고기비빔밥과 두부비빔밥을 기존 1만8900원에서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광수 파라타항공 기내커머스팀 대리는 “기내에서 보내는 시간 역시 여행을 구성하는 중요한 경험인 만큼 파라타항공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들기름막국수와 선전 취항을 기념해 준비한 비빔밥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