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기술 공동연구부터 ESG 인재 양성·지역 상생 프로그램까지 협력
정기 실무협의회 구성…연구과제 발굴·지역사회 환원 방안 구체화
정기 실무협의회 구성…연구과제 발굴·지역사회 환원 방안 구체화
이미지 확대보기KAI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경상대와 우주항공 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호 KAI 준법경영실 상무, 김영철 경상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KAI와 경상대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은 ESG 경영을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우주항공 분야 친환경(탄소중립) 핵심기술 공동 연구·과제 기획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공동 운영 △ESG 경영에 특화된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경영 관련 네트워크와 인프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친환경 연구과제 발굴과 지역사회 환원 방안 등에 관한 세부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김명호 KAI 준법경영실장 상무는 “이번 협약은 동남권의 첨단과학기술 역량을 우주항공 산업의 ESG 경영과 연결해 친환경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경상대와 함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