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출차 절차 전환…공항 데스크·자가주유소로 이용 편의 확대
알파드·RAV4 추가 투입…테슬라 FSD Lite 적용 차량 60여대 운영
알파드·RAV4 추가 투입…테슬라 FSD Lite 적용 차량 60여대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SK렌터카가 제주지점의 출차 절차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프리미엄 차량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SK렌터카는 16일 이달 말부터 제주지점에서 차량 인수 후 출차 절차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출차 대기시간을 줄여 고객이 차량을 인수한 뒤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에는 제주국제공항에 지점 데스크를 열어 셔틀 탑승과 차량 인수 절차 안내, 현장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주지점에는 자가주유소도 구축해 차량 회수 후 정비·주유·세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차량 점검과 위생 관리 효율을 높였다.
차량 라인업도 확대한다. 현재 볼보 XC60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와 RAV4 하이브리드를 추가 투입한다. 지난달부터는 운전자 감독 아래 작동하는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 'FSD(Full Self-Driving) Lite' 적용 차량 60여대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차량의 9월 판매 건수는 도입 전인 6월보다 41.2% 증가했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가인 손장호 제주사업부장도 영입했다. 손 사업부장은 글로벌 호텔 그룹과 대형 복합리조트 운영, 제주지역 리조트 총지배인 등을 거쳤으며 제주지점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손장호 SK렌터카 제주사업부장은 "편리한 대여 과정과 차별화된 차량에 호텔·리조트 현장에서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