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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아웃도어 현장서 고객 접점 확대…호그 랠리·고아웃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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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아웃도어 현장서 고객 접점 확대…호그 랠리·고아웃캠프 참가

시에라·캐니언 전시·콘보이 운영…라이딩 문화와 브랜드 경험 연결
고아웃캠프서 4개 차종 전시·시승…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고아웃캠프'에 GMC 캐니언(왼쪽부터), 허머 EV SUV, 시에라가 전시돼 있다. 사진=GMC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고아웃캠프'에 GMC 캐니언(왼쪽부터), 허머 EV SUV, 시에라가 전시돼 있다. 사진=GMC

GMC가 라이딩과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현장을 찾아 차량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GMC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와 '제22회 고아웃캠프'에 참가해 차량 전시와 콘보이 프로그램, 시승 및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호그 랠리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풀사이즈 픽업 '시에라'와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픽업 '캐니언'을 전시했다. 두 차량은 콘보이 리드 차량으로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차량의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주행 모습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그 랠리는 수천 명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터사이클 축제로 1999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뒤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GMC는 라이딩 문화와 픽업트럭 브랜드의 특성을 연결해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같은 기간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고아웃캠프에서는 시에라와 캐니언을 비롯해 '허머 EV SUV',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카디아' 등 총 4개 차종을 전시했다. 픽업트럭부터 대형 SUV, 전기차까지 GMC의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시에라와 캐니언, 아카디아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차량의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 편의사양 등을 체험했다.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와 협업한 케이터링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GMC는 120년 이상 축적한 픽업·SUV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구현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현장에서 고객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고아웃캠프'에 GMC 시에라(왼쪽)와 캐니언이 전시돼 있다. 사진=GMC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고아웃캠프'에 GMC 시에라(왼쪽)와 캐니언이 전시돼 있다. 사진=GMC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