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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직접 고른 기내 쇼핑 상품…파라타항공, '큐레이팅 플라이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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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직접 고른 기내 쇼핑 상품…파라타항공, '큐레이팅 플라이트' 확대

다낭·삿포로 노선서 3일간 운영…환절기 맞춤 상품 선보여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기내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행사 상품인 레지나 프리미엄 로열젤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이미지 확대보기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기내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행사 상품인 레지나 프리미엄 로열젤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이 직접 기획한 기내 쇼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 28일 인천발 다낭·삿포로 노선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Curating Flight)'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큐레이팅 플라이트에서는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레지나 프리미엄 로열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큐레이팅 플라이트는 객실승무원이 직접 기내 판매 상품을 소개하고 탑승객들에게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객실승무원들은 판매뿐 아니라 상품 선정과 프로모션 기획, 고객 안내를 직접 담당하며 기내 서비스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파라타항공은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객실승무원들의 현장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의 의견을 서비스 기획에 반영하고 고객 체험을 확대해 부가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하고 실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내 서비스의 품질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