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종합·항공정비직 임금총액 2% 범위 내 인상
객실승무직 비행수당 2%↑…운항승무직 착륙료 인상
조합원 찬반투표 거쳐 최종 확정…4월분부터 소급 적용
객실승무직 비행수당 2%↑…운항승무직 착륙료 인상
조합원 찬반투표 거쳐 최종 확정…4월분부터 소급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진에어는 지난 4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잠정 합의안에는 △일반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임금총액 기준 2% 범위 내 인상 △객실승무직 기본급·비행수당 2% 인상 △운항승무직 기본급 2% 인상 △운항승무직 착륙료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임금 인상분은 올해 4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지급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 간의 굳건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