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는 다수의 중소업체의 경우 전문가, 정보력 부족 등으로 전략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업체 경영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이어 개최돼 대·중소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로 정착화 돼 가고 있다”면서 “협회는 중소업체 경영지원을 위해 경영전략 발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표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 소재)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