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울산혁신도시서 신청사 착공식 개최
[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국가 에너지경제의 싱크탱크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울산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다.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진우)은 새로운 창조경제 시대를 맞이해 2일 울산혁신도시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홍윤식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한진현 제2차관, 박진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정갑윤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울산중구청장, 장주옥 동서발전(주) 사장, 지역 주요 기관장 및 지역주민, 에너지경제연구원 임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울산지역에서 국가 정책연구 활동을 주도하고, 연구지식을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식 나눔 전달식』을 기념행사로 거행했다.
또한 홍윤식 국무1차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에너지산업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왔을 뿐 아니라 전력수급대책과 같은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에너지 분야 성장동력 창출에 공헌했다”며 “울산 혁신도시는 본연구원의 이전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을 뿐 아니라 국가 에너지정책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에 착공하는 신청사는 울산혁신도시내 중구 성안동 253번지에 연면적 8,892㎡ 규모로 들어선다. 새 청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의 연구동과 강당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청사는 에너지 효율 1등급 및 친환경 건축물 그린 1등급 인증을 목표로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효율 LED 조명기기, 태양광 발전설비 등이 구축된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건축되며, 2014년 6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울산혁신도시는 2,984천㎡ 규모로 총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구 2만여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부지조성율 98.1%, 이전기관 청사부지 조성율 100%, 진입도로와 상수도 공사 10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