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42개소 위험요소 집중 점검
[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중랑구가 관내 어린이공원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섰다.중랑구(구청장 문병권)구는 오는 19일까지 면목어린이공원 등 관내 어린이공원 42개소에 대해 어린이공원의 유지관리 상태 및 청결, 파손된 시설물 보수 여부 등 구민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감사담당관 직원 5명으로 조사팀을 편성해 담당부서인 공원녹지과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놀이시설의 균열, 파손, 부식 등 시설물 유지 관리실태 ▲고장이나 시설훼손 등으로 인한 시설물의 오작동·미작동 여부 ▲공원 담장, 펜스 등 구조물의 안전성 ▲화장실, 음수대, 벤치 등 공중시설의 위생상태 ▲일반인 통행이 드문 곳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의 위해요소 등이다.
구는 점검과정에서 나타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자체 보수하고, 시설물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는 한편, 예산이 수반되는 작업은 안전조치 확행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개선할 계획이다.
중랑구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공간 마련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