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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부 장관, 저비용항공사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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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부 장관, 저비용항공사 안전관리 실태 점검

▲서승환국토교통부장관이5일오전서울강서구김포공항관제탑을찾아사고발생시위기대응훈련을지켜보고있다.[사진제공=국토부]이미지 확대보기
▲서승환국토교통부장관이5일오전서울강서구김포공항관제탑을찾아사고발생시위기대응훈련을지켜보고있다.[사진제공=국토부]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 운항현장과 김포공항 관제탑 및 소방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조종사, 소방대원 등 관련 종사자의 비상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이날 서 장관은 최근 세월호 사건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등 연이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사고예방과 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하철 사고의 경우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는데도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안전점검의 실효성 확보 방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서류검사보다는 현장확인, 육안점검보다는 실제 작동검사, 중요결함이 발견된 사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 위주의 점검활동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종사와 소방대원들에게 위기상황에서 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내가 책임진다는 투철한 사명감과 긍지를 항상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 장관은 국민안전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이고 안전이 곧 국민행복인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